주간 디지털노마드

돼지독감 관련주

 

중국에서 신종 돼지 인플루엔자를 발견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전염시킨다면서 주목을 끌고 있는데, WHO에서는 다시 팬데믹 선언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코로나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신종 돼지독감까지 나타나다니 이번에 돼지독감의 발생지는 또 중국인데, 이쯤 되면 중국은 이상한 것을 계속 만든다고 생각이 들며, 전 세계에 피해보상금을 줘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돼지독감이 인터넷 실검에도 오르며, 덩달아 돼지독감 관련주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작년에도 돼지열병 때문에 고생했는데 새로운 돼지독감까지 찾아오다니, 돼지독감에 관한 관련 주식들을 알려주려고 한다.

 

 

이글벳 (044960)

이글벳은 동물약품 제조, 판매 등을 하고 있으며 그 외 부동산 임대업과 통신판매업 및 전자상거래 등의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호주와 동남아 일대에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는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연간 영업이익은 평균 10억원대로 나쁘지 않으며,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이글벳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당시 연속으로 상한가를 치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나 역시도 이글벳이 대장주라고 생각하고 코로나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5천원대에 매입해서 6천원에 매도한 적이 있다. 현재 중국에서 신종 돼지독감이 발생해서 오늘 주가가 다시 25%나 올랐다.

 

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는 뉴스 기사에 급등했는데, 만약 사람에게 전염된다고 확실하게 밝혀지면 주가는 가파르게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도박 같은 상황이라 관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파루 (043200)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사업과 첨단 일렉트로닉 기술인 인쇄전자 사업을 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추적장치와 고정식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4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 국내외 880MW 이상의 실적과 1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태양광 발전의 태양광 시장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작용될 전망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2017년과 2018년에 200억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가 2019년 12월에 다시 흑자를 기록했다. 약간 불안해 보이지만 돼지열병이나 돼지독감이 발생하면 언제나 주가가 올랐다.

 

기업이 하고 있는 사업과 다르지만 항상 돼지독감이 발생하면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련주라고 생각하고, 현재의 가격에서 매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태경비케이 (014580)

태경비케이는 원래 주식의 이름은 '백광소재'였지만 '태경비케이'로 변경했다. 비금속 광물 광산업, 석회제조 판매업 및 산업폐기물 재생처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석회석 제조 판매, 탄산가스 판매업, 휴게소 운영업을 하고 있다.

 

태경비케이의 재무제표는 꽤 탄탄하며 항상 몇십억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돼지독감이 발생했을 때 급등하는 종목 중 하나이며, 이글벳 다음으로 매입하는 주식이다. 현재 기업의 이름을 변경하고 주가가 약간 내려간 모습이 보이는데, 현재의 주가에서 매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진비앤지 (08620)

동물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하고 있으며, 동물약품 및 미생물 제제(동물약품, 인체 원료의약, 미생물 농자재)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대체의약품과 면역 증강제 및 미생물첨가제 등 바이오제품의 연구개발 중이다.

 

재무제표 보면 2017년부터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실적이 별로 좋지 않다.

 

우진비앤지가 동물용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어서 돼지독감과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된다. 이글벳과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우진비앤지는 다른 종목들과 다르게 관망하던 종목이 아니라서 확실하게 답변을 못하지만, 돼지독감이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에 따라 주가는 급등락을 하게 될 것으로 위험한 도박처럼 보인다.

 

 

체시스 (033250)

체시스는 자동차의 부속품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계속되는 적자로 영업이익이 별로 안 좋다.

 

체시스도 내가 관망하고 있던 종목이 아니라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돼지열병, 돼지독감과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이 종목도 기사나 뉴스에 의해 급등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관망을 추천한다.

 


사업 설명에는 전혀 돼지독감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기업들도 다른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으면 관련이 있다 생각하고 주가가 오르기 마련이다. 또한, 기업설명에 적혀있는 않은 사업들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창에 기업을 검색해서 개요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만약 돼지독감에 매입을 하려는 종목이 있다면 '체시스>우진비앤지>파루>이글벳>태경비케이' 순으로 추천한다. 돼지독감이 확실한지 아닌지 모르니까 소량을 매입해서 한번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투자의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달려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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