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지털노마드

코스피가 3200선까지 올라서며 앞으로 주식시장이 더 오를것으로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지만 반대로 요 몇일째 주식시장이 연이어 하락하며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 피크아웃우려에 연이은 하락은 보이고 있는데 7개월만에 최대 낙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들은 매수를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들은 매도로 돌아서며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뉴스나 기사에서 '미국 연준(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Fed)'에서 "테이퍼링"이라는 용어들이 많이 보이는데, 테이퍼링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테이퍼링'이란?

테이퍼링이란?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출구전량의 일종이라고 경제용어사전에 나와있습니다.

 

테이퍼링은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라는 뜻으로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2013년 5월에 언급하면서 유명한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을 예상해 자산을 매각하게 되고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때문에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언제 테이퍼링을 실시할지에 매우 예민하게 주시하며 증시는 테이퍼링 이야기만 나와도 공포심리에 휩싸이게되어 하락한다고 합니다. 테이퍼링에 대해 발작적으로 반응하는 현상을 테이퍼 텐트럼, 즉 '긴축발작'이라고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적어도 테이퍼링이 대체 뭐야?"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쉽게말해서 테이퍼링은 자산매입 축소로 이어지며, 테이퍼링이 시작 투자자들 금리인상을 예상→ 자산을 매각신흥국달러자금 이탈일부 국가 외환위기.

 

주식시장 하락세 이유?

주식시장을 끌어올렸던 요소들은 '영끌', '빚투'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은행은 다음 주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에서 대출규제를 발언하며 주식시장에서는 악재가 되고있다.

 

더불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움직임도 악재로 작용하며 연이은 하락세를 보여지고있다.

 

은행에서는 '비대면 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신규 대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제는 점점 하락세를 걷고있다.

 

주식시장 하락세 이유? 

1. 내년으로 예상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이 올해로 앞당겨질 가능성으로 불안 야기.

2. 사상 최대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승하지 못하는 반도체주 등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부각.

 

원, 달러 환율까지 치솟자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셀 코리아'라는 용어가 생겼으며, 8월 9일부터 8조2천억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했다.

 

현재 20대와 30대의 대출 비중이 가장 높은데 금리가 오르고 신용대출 등을 조이게되면 20, 30대의 세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매수시점, 물타기 시점?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지금 매수시점일지 물타기 시점일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생각되는데, 현재로서는 아직 관망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르는 시점에서 주식을 무작정 매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주가가 하락하고나면 갑자기 반등이 나오겠지만 몇일동안 횡보를 하다가 다시 반등이 나올 수 있는데 횡보를 하는 시점에 물을 타거나 매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작년 3월경(2020년 3월)에 연이은 하락세에 서킷브레이커가 발생되었는데, 그때보다는 아직 심각한 상황이 아니며 개인들은 그만큼 받쳐주기 때문에 아직 이정도라고 생각한다.

 

주식은 돌고돌며 떨어지면 다시 오르기를 반복한다. 현재 주식 계좌를 보면 -20% 이상인 투자자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손절하지 않고 참으면 언젠간 다시 빨간불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불안하고 초조해지지 말고 침착하게 갖고있기를 권유드립니다.


※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투자의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달려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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