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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주식BJ 주식왕용느

코로나 이후 많은 국민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 콘텐츠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 유명세를 얻고있는 아프리카BJ 주식왕용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용느에 관한 실시간 검색어가 두차례나 올랐던 적이 있었다. 첫번째는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을 때, 두번째는 해외주식을 시작했을때이다.

 

 

삼성전자 주식 매수 사건

용느는 매일마다 주식장이 열리면 약 2-4천만원으로 단타를 하면서 많은 돈을 굴리고 있으며, 현재 그의 계좌에는 약 4억의 현금이 들어가 있다.

 

항상 주식을 매수하면 그 자리가 고점이라서 '고점판독기'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으며, 세력들이 보고있어서 그런지 주식을 매수하기만 하면 반대로 떨어지기만 해서 그를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다.

 

삼성전자의 주식을 그날 매수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해프닝이 발생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문제가 생길까봐 삼성전자의 주식을 매도해서 아무 문제가 없게끔 사과를하며 방송을 끝냈다.

 

 

해외주식 시작 사건

용느방 시청자들이 용느에게 해외주식은 도박장처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상한가, 하한가의 개념이 없기에 용느에게 적합하다고 말을하며 해외주식을 권유했다.

 

하지만 용느는 해외주식은 거부를 하다가 게임스톱 공매도 사건이 일어나고 해외주식을 손을 대었는데, 시작은 약 5백만원을 벌며 좋았지만 공매도 사건이 점점 시간이 지나며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하고 현재 그의 수익은 2천만원을 넣었지만 1천만원도 남지 않게 되었다.

 

용느는 해외주식이 원래 이런건지 시청자들에게 물어보며 반토막이나서 울분을 토하며 해외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용느방에 있는 시청자들은 자신의 주식이 오르도록 다른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투네이션'이라는 후원을 통해 방송으로 자신이 물려있는 주식들을 매수하라고 항상 이야기를 한다.

 

용느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90%는 자신이 물려있기 때문에 작전을 펼치려고 투네이션 후원을 통해 개미를 끌어들이며 세력들도 이 방송을 보며 주가를 흔들고 있다고 생각이 들며, 용느 또한 이와같은 생각을 하고있고 자신은 개미가 아닌 세력과 리딩방과 싸우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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