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용어 간단 정리

주식용어 간단 정리

코스피(KOSPI) : 시장에서 기준시점의 주가 기준을 100으로해서 상장한 기업들의 변동을 비교하여 전체적인 금액을 표기한 것

 

코스닥(KOSDAQ) : 대기업이 거래되는 코스피와 다르게 코스닥에서는 중소, 중견기업이 매매를 진행하는 시장을 뜻함

장외거래 : 상장되지 않은 기업들을 매매하는 시장

 

매수 : 주식을 사는 행위(구매)

 

매도 : 주식을 파는 행위(판매)

 

개미 : 개인 투자자

 

개미털기 : 개인 투자자들이 팔고 나가게 하는 방법(흔히 설겆이 한다고 함)

 

총알 : 현금을 뜻함

 

세력 : 주식의 가격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본세력

 

외인 : 외국인

 

존버 : 매입한 주식을 끝까지 매도하지 않고 버티는 것

 

 

 

잡주 : 부실한 주식

 

동전주 : 1,000원 미만 주식

 

지폐주 : 1,000원 이상 주식

 

깡통 : 빈계좌로 주식투자에 실패해서 돈을 다 잃은 것

 

휴지 : 주식이 더이상 가치를 못하는 것

 

반토막 : 투자한 주식의 반을 잃은 것

 

손절 : 손실을 보면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

 

익절 : 이익을 보면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

 

홀딩 : 주식을 보유하는 것

 

추매 :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추가로 더 매수하는 것

 

평단 : 평균단가(현재까지 주식의 매입한 평균 금액)

 

물타기 : 높은 가격에서 산 주식이 하락할 때 매수하는 것

 

재료 : 주가 변동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이슈를 뜻함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 수익 비율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이득과 대비 해당 기업의 주가의 가치를 알수있는 비율

 

pbr (price book value ratio) : 주가의 순자산가치 비율

현재 가격이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 알수있는 지표(1보다 적으면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에 비해 저렴한 편)

 

bps (bookvalue per share) : 주당 순자산가치

해당 기업에서 가지고 있는 빚을 제외하고 남아있는 부분을 뜻하며 이것을 발행한 숫자로 나눈 것이 bps가 됨

 

pes (earning per share) : 주당 순이익

해당 기업의 이익을 발행한 주식수로 나눈 값(높을수록 좋음)

 

데이트레이딩 : 하루안에 사고 파는 방법으로 하루에 2~3번 정도 매매하는 것

 

스윙매매 : 단타와 장투의 중간으로 구매한 것을 다음날까지 가져가는 것으로 최소 몇일에서 최대 몇개월까지 보고 매매하는 것

 

스캘핑 : 초단타를 의미하며 하루에 수 십번 이상 몇초~몇십초안에 매수, 매도를 진행하는 것

 

장투 : 장기투자를 뜻하는 말로 차후 전망이 좋아보이는 주식으로 판단해 몇개월~ 몇년간 오래 보유하며 들고가는 것

 

공매도 : 특정한 종목의 주가의 하락이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다른 주식계좌를 빌려서 매도 주문을 내는 전략.

단기간만에 매매차익을 내기위한 기법으로 일반 주식과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해당 종목을 싼 값에 구입하고 결제일 안에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기는 것(시장의 유동성도 공급하지만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됨)

 

주식 대차 : 공매도 치는 사람(기관, 외국인)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1년에 0.1~5%정도의 이자를 받는 것

 

 

 

예수금 : 거래를 하기 위해 증권 계좌에 넣어 놓은 현금

 

미수금 : 대출과 같은의미로 현재 내가 가지고있는 돈보다 더 살수있는 금액으로 주식을 3일안에 매도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매도됨

 

배당금 : 이자처럼 받는 금액으로 연말에 받거나 3개월에 한번씩 받는답니다

 

유상증자 : 기업에서 새로 주를 발행하면서 기존에 있던 사람이나 새롭게 생기는 주주들에게 파는 것

 

무상증자 : 기업이 주식 자본을 증가시키고 같은 금액만큼 신주를 발행해서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할당하는 것

 

우량주 :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시가총액이 크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변동성이 적음)

 

상폐 : 상장폐지 기업이 파산하거나 앞으로 회사운영에 차질이 있어서 주식을 폐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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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투자의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달려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