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지털노마드

6월 주식시장 시세분석

 

 

코로나로 인해 폭락했던 주식장이 서서히 다시 올라왔는데, 다시 예전처럼 완전히 되돌아가지는 못했다.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인 기업들이 대다수이며, 최근까지 주식시장을 주도했던 주도주는 코로나 치료제의 바이오주다.

 

4월에 코스피는 1400대, 코스닥은 400대로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하며, 6월 22일 현재 코스피는 2100대, 코스닥은 700대로 올라왔다.

 

예전의 가격을 되찾은 주식들도 있지만 아직 밑을 맴도는 주식들도 여전하다.

 

 

 

6월 22일의 테마주에서 육계, 인터넷 대표주, 스포츠행사 수혜주 등이 시장을 끌고 갔다. 여기서 오늘 NAVER가 8%이상 오른게 큰 포인트이다.

 

그리고 오늘 시장을 주도했던 주도주는 이지홀딩스, 미래나노텍, 휴마시스, 쌍용차, 이엔플러스, 젬백스링크 등이 있는데 이지홀딩스는 해외 성장과 사료첨가제 이익 전망에 상한가를 갔으며, 휴마시스 또한 코로나19 테마 상승세에 의해 상한가를 갔다.

 

 

앞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2차전지와 수소전기차가 시장을 이끌고 갈 것 같다.

 

2차전지 관련주 : 에코프로비엠, 천보, 엘엔에프, 삼성SDI, 일진머티리얼즈, LG화학

수소전기차 관련주 : 우수AMS, 일진다이아, 미코, 두산퓨어셀

 

매력적인 배당금주를 분석해 추려봤는데 삼성전자, 현대차, KB금융, 하나금융지주가 있다.

 

또한, 현재 삼지전자를 유심히 보고있는데 앞으로 5G가 점점 시행되며 점차적으로 주가도 반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5G까지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주식에서는 가치주, 성장주, 배당금주가 있는데 주식을 해보면서 느낀 결과 성장가치주나 배당금주를 노려서 많은 시세차익을 얻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최근들어 장타 말고 단타도 유행인데 만약 물렸다면 기다리던가 손절가를 정해서 주식을 했으면 좋겠다.

 

이익 구간이라면 욕심내지 말고 내가 몇 %에 팔 것인지 범위를 정하고 그 가격이 오면 욕심부리지 않고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종목추천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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