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에 빠지게 되면서 매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순식간에 몇만원이 왔다갔다 하며 클릭 몇번만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큰 돈을 순식간에 벌 수 있는만큼 위험 부담도 따르게 되어 큰 손실을 기록할 수도 있답니다.
내일부터 주식시장이 설날 명절로 인해 휴장을 하게되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휴장을 하는것인지? 그리고 2021년 휴장일은 언제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동학개미운동으로 인해 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지인들을 돌아보면 요즘에는 주식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현재 많은 연령대가 주식으로 순식간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기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답니다.
2월이 28일까지 있어서 워낙 짧게 느껴지는데 11일부터 14일까지 주식 시장이 휴장이다 보니까 아쉽게 느껴지며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2021년 국내 주식 설날 휴장일은 2월 11일, 2월 12일로 설날 전, 설날 당일 2일간 주식 시장이 휴장을 한다. 또한 13일, 14일은 주말로 인해 휴장을 하면서 약 4일간 주식 시장이 휴장입니다.
2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되며, 그 이후 좋은 소식으로 2월달에는 당분간 주식 휴장일은 더이상 없답니다.
명절에 관련된 주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국내 택배 관련주로 '동방, KCTC'가 있으며, 골판지 관련주 '태림포장, 대영포장' 등이 있답니다.
주변에 새벽배송 쿠팡만 보더라도 휴일 없이 명절에도 당일 새벽배송을 해주며, 국내 택배 시장이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되었으며 택배 시장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명절이 아닌 2021년 전체적인 주식시장 휴장 일정은 언제일까요?
앞으로 3월, 5월, 9월, 12월에 휴장일이 지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비해 휴장일이 짧은 편으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이 모두 일요일이기 때문에 올해에는 주식시장에서 쉬는날이 별로 없는편이라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모든 빨간날이 일요일이라 쉬는날이 줄어들어 좋은 소식이 아니겠지만, 주식투자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소식을 아마 희소식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 1일은 3.1절로 휴장을 맞이하며,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19일은 부처님 오신날, 9월 20~22일은 추석, 12월 31일 신년 새해 전날 주식시장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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